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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됐던 구미 예산초교 과학발명센터로 리모델링

지난해 폐교됐던 구미시 선산읍 예산초등학교가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예산초등학교는 지난 1935년 개교해 오랫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이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차츰 학생수가 줄면서 지난해 2월17일 64회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하지만 구미교육지원청은 예산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로 활용하기로 했고 지난 24일 이곳에서는 지역주민과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

또 개관 기념행사로 다양한 종류의 과학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 ‘빅뱅! 과학발명꿈잔치’를 마련, 인근 읍·면 학생들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는 과학과 발명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학생, 교사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는 연구실을 비롯해 발명공작실, 실험실, 스마트교육실, 자료실 등의 시설과 다양한 발명공작기계와 실험기구들을 갖추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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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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