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일주일여 앞둔 19일 오전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넘쳐나는 명절 소포와 택배 물량들을 배송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