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가 현 위치에 새롭게 건립돼야 하는 당위성 마련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6일 오전 대구 중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현 위치건립 추진 위원회 발족식’이 열렸다. 발족한 추진위는 주민대표와 각 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