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앞두고 2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달구벌대종을 청소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