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전 대구 달서구 이곡초등학교에서 이곡1동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회원들이 학교 외벽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