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나흘 앞둔 2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곡동 ‘대한민국 떡방앗간’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썰기 좋게 잘 말린 색색의 가래떡을 손질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