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에 신임받은 대 이은 ‘청렴강직’…강산이 만나는 절경 속 고스란히

발행일 2017-04-25 20:57:2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6> 상주 수암종택

이경우 언론인■ 이 기사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