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윤이나씨, 아들 이송원·송민 이름으로 200만 원 기부

발행일 2018-01-17 20:09:2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최근 이직(36)씨와 아내 윤이나(33)씨가 성금 200만 원을 아들인 이송원(6)군과 송민군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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