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최근 이직(36)씨와 아내 윤이나(33)씨가 성금 200만 원을 아들인 이송원(6)군과 송민군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