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 벽사수 ‘삽살’…동해 바라보며 당차게 짖어대는 ‘자랑스러운 명견’

“성원이라는 선비가 술에 취해 돌아오는 길에 월파정이 있는 강변에서 깊은 잠에 떨어졌다. 따라오던 삽살개가 주인 곁을 지키다가 때마침 일어난 들불로부터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강물에 몸을 적셔 불을 끄기 여러 번, 결국 주인의 목숨은 살렸지만 개는 지쳐 죽게 ... [2017.02.22]

후삼국 통일전쟁 중 가장 큰 전투 고려 왕건·후백제 견훤의 ‘건곤일척’

후삼국통일전쟁 가운데 가장 큰 전투가 벌어진 팔공산의 동수대전(桐藪大戰). 이 싸움에서 왕건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신숭겸과 김락은 고려에서 제일가는 충신으로 추앙받게 된다. 태조 왕건은 장절(壯節)의 시호를 내리고 지묘사(智妙寺)를 창건하여 명복(冥福)을 빌게 했... [2017.02.21]

고령 가야회, 520년 찬란했던 대가야 도읍 정체성 확립 ‘가야문화특별시’ 만든다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 군정 목표의 달성과 일류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협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사회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모임인 ‘가야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가야회는 기관단체장 및 직능사회단체장의 모임으로 고령의 치안,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 [2017.02.20]

‘주방 구석구석 ‘유해물질 주의보’ ‘안전하게 집안일 해요

여성의 몸은 지방과 근육의 비율, 호르몬 체계가 남성과 다르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정작 여성들의 일상생활은 각종 유해한 요소와 많이 접하고 있다. 매일매일 반복하는 일상 환경에서 건강에 깜빡깜빡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평범한 여성이 하루를 보내며 접하는 화학물질이 무려 126가지나 된다.◆미세먼지, 유해물질로 가득한 주방많은 사람이 집안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주방은 조리를 위... [2017.02.17]

‘과도한 눈물’ 나이 탓? 지나치지 말고 치료 받아야

사람은 누구나 눈물을 흘린다. 매일 분비되는 눈물량은 성인은 평균 0.6㎖, 소아는 이보다 많은 1.3㎖ 이상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눈물을 자주 흘리고 40세 이상이 되면 노화로 인해 눈물량이 감소한다. 또 수면 시에는 눈물이 분비되지 않는다. 눈물의 생성과 소멸과정을 살펴보면 눈물은 윗눈꺼풀에 있는 눈물샘에서 만들어져 눈 표면을 거쳐 코 쪽에 있는 눈물소관을 통해 들어간다. 이후 코 윗부분의 눈물주머니에 모였다가 코눈물관으로 배출된다. ◆눈물... [2017.02.17]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위해…연구개발 역량 강화·고충해결 창구 마련

“기업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이 2006년 7월 취임하면서 밝힌 각오다.남 시장은 취임 직후 전국 최초로 ‘기업사랑본부’라는 특별한 조직을 만들었다.기업사랑본부는 기업사랑운동을 통해 구미산단에 기를 불어넣... [2017.02.17]

공황장애, 강박증, 사회공포증 등 두뇌질환 증상, 원인별 맞춤치료법으로 조기치료를

-원인 파악 후 맞춤 치료하면 치료 기간 단축할 수도 있어-두뇌질환 방치할 경우 증상 악화되거나 다른 질환 동반되기도공황장애, 강박증, 사회공포증 등 두뇌질환의 경우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병 원인을 파악한... [2017.02.16]

지점별 ‘책임경영제’ 사업성장 이끌어…자산 6천억 원 기틀 마련

예천농협은 “농민의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지위의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한다”라는 농협법 제1조에 명시된 농협 본연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어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고 있다... [2017.02.16]

“그림자는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선승 1세대 관응스님 자취남아

칼바람 속에 2.4㎞ 가파른 산길을 오른다. 길가에 녹지 않고 수북이 쌓인 눈이 부지런한 스님들의 수고로움을 가늠케 해 준다. 행여 산길에 얼어붙은 눈길이라도 만날까 가슴 조이며 오르는 동안 몇 차례나 만난 입산금지라는 푯말은 볼 일 없는 행락객의 접근을 아예 허락하지...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