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서예 10대 작가…웅건하고 질박한 ‘소헌 서체’ 명성

한국 현대 10대 서예가의 한분인 소헌 선생은 젊은 시절엔 한의사의 인술로써 생명을 구제했고, 생의 후반엔 서예의 대중화와 서도 본원의 정신 고양에 힘쓰면서 수많은 제자들을 ‘심정필정’의 뜻으로 가르치며 실천한 삶을 살았다. ◆남달랐던 어린 시절소헌 김만호 선생은 19... [2017.09.25]

비절개 코성형, 코필러만이 답일까?

-코필러도 치명적인 부작용 발생할 수 있어-부작용 등 주의점에 대해 숙지후 전문 병원 선택해야비절개 코성형과 코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낮은 콧대나 퍼진 코끝을 콤플렉스로 갖는 이들은 그동안 위험 부담이 크고 회복이 늦은 코수술 대신 일상으로의 복귀가 비교적 빠른 비... [2017.09.25]

신라 화랑처럼 활시위 당겨보고, 조선 선비가 돼 옛 말씀 되새기네

경주는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다. 곳곳에서 지난 시대의 한 장면을 화석처럼 굳은 채 꾸준히 웅변하고 있는 유물들이 산재해 있다. 이러한 유물들을 매개로 체험탐방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아∼아∼ 신라의 밤∼... [2017.09.24]

심한 감기? 독감 가볍게 여기면 ‘합병증’ 위험

환절기마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한다. 흔히 감기와 독감을 혼동하기도 한다. 특히 독감을 감기와 비슷하게 생각해 심각한 합병증에 걸리는 경우가 잦다. ◆독감 초기 증상 감기와 비슷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으로 주로 코와 목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급성질환 중 하나로 콧물ㆍ코막힘ㆍ목통증ㆍ기침ㆍ미열ㆍ두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여러 질... [2017.09.21]

추석연휴 장거리 운전에 허리 ‘뻐근’…1시간마다 5분씩 쉬세요

곧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반가운 가족과 친지를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명절 때 마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몇 가지만 신경을 쓴다면 조금은 나은 고향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또 운전을 할 때는 허리를 운전석 뒤로 바짝 밀착시키고 등받이를 10도 정도 뒤로 젖히고 허리 받침을 한 자세가 바람직하다. 수건을 말거나 쿠션을 허리에 받쳐 허리의 정상곡선을 ... [2017.09.21]

‘공공산림 가꾸기 대행사업’ 청년실업자·장년퇴직자 모두 챙긴다

청송군은 전체면적의 8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청정지역이다.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산세가 수려한 산림자원이 풍부한 푸를 청(靑), 소나무 송(松), 청송(靑松)이다.국립공원 주왕산을 중심으로 국제 슬로시티지정,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 동서 4축 고속도로 개통 등 국제적 관... [2017.09.20]

산골짜기 두 한옥교회 근현대사에 휩쓸렸던 ‘100년의 흔적’ 고스란히

경상북도 지도의 북쪽 끝, 동해를 끼고 있는 울진은 1962년까지 강원도에 속해 있었다. 7번 국도를 끼고 동해안을 내달리면 하늘과 맞닿은 바다 빛이 완연한 가을 색을 보여준다. 포항에서 영덕을 지나면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뎌낸 해변가 펜션들과 민박집들의 철지난 ... [2017.09.19]

최석채 ‘세계 언론 자유영웅 50인’에 선정…대구일보·매일·조선 등서 필봉 떨쳐

1955년 9월 3일. 이 날은 언론인 최석채 개인뿐아니라 한국언론사에 잊을 수 없는 날로 기록되고 있다. ‘언론인으로서 징역살이 하는 것은 조금도 두렵지 않지만, 할 말 못하고 보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괴로움이 아닐 수 없다.’언론인 최석채. 그는 ...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