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은 ‘부처의 바다’…고단한 현대인, 휴식을 만나다

발행일 2017-05-16 20:49:5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8> 봉화 축서사

글ㆍ사진=박순국 언론인■ 이 기사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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