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천위 지위 지역사회와 나눈 ‘진성이씨’ 600년사 고스란히

발행일 2017-07-11 20:29:1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5부 스토리로 만나는 경북의 문화재 <26> 안동 진성이씨 종택

이경우 언론인■ 이 기사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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