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불청객 ‘감기와 독감’] ‘감기’는 위생관리가 답…‘독감’은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8년 3월 미국 캔사스주의 한 군부대에 독감이 유행해 병사 48명이 사망했다.이 독감은 인근 군부대와 도시 지역으로 급속히 퍼졌으며 감염된 병사를 통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퍼져나갔다. 프랑스에서는 2만2천여 명이, 아프리카 프리타... [2018.11.08]

[수험생 건강관리] 수면시간 유지·과식은 금물… 수능 당일 ‘아침식사’는 필수

수능시험 일정이 다가올수록 영어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건강을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모의고사 성적을 올려놓았다 해도 막상 시험 당일에 몸이 아파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하면 헛수고로 돌아가기 때문이다.◆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수능 전에는 일... [2018.11.08]

비봉산 널따란 품에 안겨 우뚝 솟은 죽장사 오층석탑…자애로운 큰스님 같구나

옛 선산군청에서 멀지 않은 곳에 그리 오래되지 않은 사찰이 있다.신라시대 창건한 죽장사 터에 지어진 ‘죽장사’다.죽장사는 신라시대 창건했다는 기록만 있을 뿐, 별다른 연혁이 없다가 ‘신증동국여지승람 29권 선산 도호부 불우편’에 ‘비봉산 아래 죽장사가 있다’는 기록이 ... [2018.11.07]

갈색 적삼 걸친 목조각장 자신과 닮은 불상 어루만지며 “세월 가는대로 흐르듯 왔지요”

영천시 청통면 새학길 62. 지난 10월18일 경북무형문화재 제405호로 지정 받은 목조각장 조병현의 집이다. 문패는 물론 공방을 알리는 현판이나 길을 안내하는 입간판마저 따로 없다. 마을사람들에게 수소문하여 찾아간 그 집 앞에 이르자 순간 발걸음이 머뭇거려진다. ... [2018.11.06]

사방 100리 최부자 땅 광복·교육에 모두 바쳐… 경주 300년 만석꾼 ‘육훈’에 깃든 자취만

경주시 내남면 월산리. 경부고속도로 아래로 난 지하도를 통과하자 야트막한 산이다. 대나무가 도열한 돌계단을 오르자 산자락에 햇살 가득한 묘역이 나타난다. 봉분은 벌초를 마쳐 상석을 드러내고 향나무가 울타리처럼 두른 조촐한 묘역이다. 비석에는 ‘莊陵參奉汶坡月城崔公之墓(장... [2018.11.05]

참가자 인터뷰

양질 일자리 제공 기업 중요지방인재 유출 막아야 발전◆공우석 육군 3사관학교 생도 “제 고향인 대전도 대구와 같은 상황에 놓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발전은 결국 기업에서 있다고 봅니다.” 공우석(23ㆍ대전 유성구) 육군 3사관학교 생도는 ‘기업의 미래를 말하다’를... [2018.11.04]

[2018 그랜드포럼 세션] “현장실습, 기업보다 학생 중심으로…문제해결 학습방법 중요”

지난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18 그랜드포럼’ 세션1에서는 김우승 한양대 에리카(ERICA) 부총장이 초연결시대 대학과 산업현장의 연계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김우승 부총장은 이날 우리 대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 [2018.11.04]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지자체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전략위 출”범

송경창(51)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전략수립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진두지휘하며 경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가고 있다. 특히 연구소와 앵커 기업들을 돌며 구상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할 일자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18.11.04]

대학 10여 곳 모여 ‘협력 기업의 미래’ 토론

올해 10회째를 맞은 2018년 대구ㆍ경북 그랜드 포럼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관련 세션이 지난 2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저명 인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 학생과 내빈 등 참가자들이 문이 열리기도 전에 행사장 일대에 도착해 세션장인 천... [2018.11.04]

신라의 우수한 토목공법 ‘판축’…늪지에 조성된 황룡사 육중한 건물 지탱

시간은 멈추지 아니하고 흘러 역사를 꾸민다. 역사는 또 시간의 흐름으로 잊혀지기도 하지만 흔적을 남긴다. 시간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끝없이 창출되는 역사는 오늘에 이어져 생멸하며 발전하기도 하고 도태되기도 한다. 그래서 과거사를 돌아보면서 지혜를 얻고 미래를 꿈...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