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그랜드포럼 세션2스마트시티 구축,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창의적 도전문화 중요…대구형 스마트시티 ‘시민체감’ 우선돼야”

“4차 산업과 스마트시티 구축,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 대구가 앞장서나갈 전망입니다.” 지난 2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18 대구ㆍ경북 그랜드포럼’ 세션2는 ‘스마트시티 구축,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스마트시티... [2018.11.04]

대구·경북피부과 의사회와 함께 하는 피부건강 이야기 (16) 원형 탈모증

원형탈모증은 국민의 1.7%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다. 원형 탈모증은 남성형 탈모증과 여성형 탈모증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다. 1.원인 유전적 소인과 환경인자가 관여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환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즉 원형 탈모... [2018.11.01]

[대구 약령시, 연구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아토피, 궁중비법 ‘자금정’으로 고친다

아토피 질환은 양약에서도 이렇다할 특효약이 없다. 각질발생을 줄이기 위해 보습을 도와주는 것이 치료의 대부분이다. 그런데 한약이 아토피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돼 이목을 끌고 있다. 대구 악령시의 한방 고유처방 ‘자금정’이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치료효과가 있는 ... [2018.11.01]

한겨울 복숭아꽃 핀 산 중턱에 지은 절 ‘도리사’…화재로 소실된 후 부속 암자로 옮겨

구미시 해평면의 ‘도리사’는 최초로 신라에 불교를 전한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지은 사찰이다. 아쉽게도 현재의 도리사는 아도화상이 창건했다는 그 도리사는 아니다. 17세기 중엽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로 도리사가 모두 불에 타면서 불상을 도리사 위쪽에 있던 금당암으로 ... [2018.10.31]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식민지 백성 설움 담은 노래 너도나도 따라불러

가수 백년설의 본명은 이갑룡(李甲龍)이다. 이갑룡은 1915년 5월19일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 414번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이영순(李瑩淳)과 어머니 김차악(金且岳) 사이 3남 1녀중 3남이었다. 집안은 비교적 부유했다. 아버지는 신식문물을 동경해 일본과 중... [2018.10.29]

오르간 계단 오르며 흥얼흥얼…한국음악 100년 기억 오롯이

누구나 흥얼거리며 즐기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대표는 무엇일까? 아리랑일까 아니면 트로트일까? 국민들의 슬픔, 아픔, 기쁨, 행복과 함께하며 성장해온 대중음악은 누가 뭐라고 해도 트로트다.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에 우리나라 대중음악 100년사를 총정리 소개하는 한국... [2018.10.28]

[두 개의 얼굴 가진 야누스 ‘조울증’] 우울감 반복…지나치게 많이 먹고 잔다면 ‘의심’

우울증처럼 흔하지는 않지만 인구의 1%는 평생에 한 번 조울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증과 우울증의 양 극단 사이에서 기분이 변화하는 질병인 조울증에 대해 알아보자. ◆조울증(양극성 장애)이란?최근 연예인이 자신이 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다고 털어놓거나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 중 조울증 치료 이력이 있는 경우가 알려져 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울증의 의학적인 명칭은 양극성 장애로 조증상태와 우울증상태가 일생 반복적으... [2018.10.25]

[잘못된 습관이 만든 ‘근막통증증후근’] 긴 시간 같은 자세·과도한 운동 후 스트레칭 ‘필수’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 내 통증유발점으로 인해 그 부위 및 연관부위까지 통증을 보이고 나아가 운동, 자율신경적 증상이 발현되는 질환이다.질환의 특징은 골격근이나 근막 내에 단단한 띠 또는 결절이 있고 이 통증 유발점에 자극을 가하면 국소연축반응(local twich re... [2018.10.25]

소·양 1천 마리씩 키우며 모례장자네 5년간 머슴살이한 아도…집터·우물 아직 남아있어

고구려와 백제의 불교 전래는 공식적인 국가사절 등 외교통로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비해 양국에 둘러싸여 있던 신라는 외교적 고립은 물론, 내부 귀족과 왕족의 갈등 등 지배체제가 정착되지 않아 국가사절을 통한 불교 전래는 늦어졌다. 결국, 법흥왕 8년 중국 남조인 양나... [2018.10.24]

“오른손 내밀면 돌격 동채 떨어지지 않게 지켜라”…수백 명 겨루는 모습 장관이네“

당당하고 씩씩하며 호탕한 민속놀이가 경상북도 안동에 있다.용감하게 상대편을 헤치고 들어가야 하고 지혜롭게 대결한다. 손을 쓰지 않고 팔짱을 끼고 싸워야 하며 규칙을 어기지 않는다. 화랑의 고장에서 그 상무정신을 계승했으므로 당당한 모습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