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흐르는 ‘역사의 증인’이 던지는 물음표…다시 이어진 ‘화합의 상징’으로 답한다

발행일 2017-03-21 20:32:4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1> 왜관철교

강현국 시인•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이사장■ 이 기사는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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