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민복기 대구의사회 부회장, ...‘나눔리더 9호’ 이웃사랑 동참

2019.01.10

대구 ‘나눔리더’ 9호에 가입한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8일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br>
대구 ‘나눔리더’ 9호에 가입한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8일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지난 8일 대구 중구의 올포스킨피부과의원에서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나눔리더’ 9호에 가입했다.

대구시의사회는 2017년 7월 대구 1호로 3년 내 1천만 원 이상 일시기부 또는 약정하는 단체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전문가 집단으로 사회ㆍ도덕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복기 부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고자 나눔리더 가입을 결심했다”며 “나의 참여로 더 많은 나눔리더들이 탄생하고 대구의 나눔문화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 부회장은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이사, 대구ㆍ경북피부과의사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의료기술력 수출사업, 해외의료봉사,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 의료진 교육 지원사업, 메디시티 대구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2006년부터 13년간 26t이 넘는 사랑의 쌀 지원, 저소득 자녀 흉터 재건술을, 2001년부터는 군 장병ㆍ법무부ㆍ검찰청ㆍ경찰청ㆍ교육청의 사랑의 지우개 무료 문신 제거술, 장학금 및 경북대학교 발전기금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ㆍ경북피부과의사회(회장 민복기)에서도 적십자 지원 및 건강보험공단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 ‘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한다.
개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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