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 남자 하프 우승 신정식씨

신선한 공기·소문난 인심에 매년 출전

2018.10.07


“평소 열심히 연습한 것이 1등이라는 기분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7일 열린 청도반시 마라톤 남자 하프코스(21.0975km)우승은 1시간15분56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신정식(42)씨가 차지했다.

신 씨는 매년 청도반시 마라톤에 참가하는 단골손님이다.
신씨가 매년 청도반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이유는 대회 운영이 순조롭고 소문난 좋은 인심과 신선한 공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울산 출신인 신씨는 “재작년 청도반시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며 “올해는 여름부터 울산 태화강변을 매일 15km를 뛰어 청도대회 출전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도 대회를 참가해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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