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아무리 자기땅이라고 우겨도 여기는 ‘우리땅 독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동단 섬 ‘독도’는 2개의 주 섬과 89개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우리의 영토다. 오랫동안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독도는 그 아픔 또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에 ‘독도’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 [2015.01.30]

잊고 살았던 소중한 우리 영토…독도 박물관 와보니 ‘독도는 우리땅’ 절로 나와

박물관 외관은 독도의 옛 이름 ‘삼봉도(三峯島)’의 이미지를 본 따, 세 개의 큰 바위와 동해의 푸른 바다를 형상화한 연회색 화강석과 푸른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독도박물관은 대지 8천68㎡, 전체면적 1천600㎡의 건물에 지하... [2015.01.23]

독도박물관, 역사적 근거수집부터 해외사절단 역할까지…우리땅 독도 지키며 걸어온 발자취

독도박물관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영토박물관’이다.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울릉군이 대지 제공과 운영을 담당키로 하고 삼성문화재단이 80억 원을 기부해 건물 및 전시시설을 기부한다. 여기에다 고 이종학 초대관장이 개인소장 독도관련 자료 555점을 기... [2015.01.16]

울릉도 지명…“야경 아름다운 수층교…옛날엔 층층으로 물 떨어져 물칭칭이라 불렀대요”

울릉군은 현재 1개 읍과 면으로 구성돼 있다. 전편에 다룬 울릉읍에 이어 서면의 지명에 대해 알아본다. 서면은 사실 1906년 지방행정구역을 정리할 때까지만 해도 남면이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남면은 남양, 석문, 통구미, 서면, 구암 등 5개 동이 있었고, 북면... [2014.12.30]

깍깨등·사구내미·빙구골 자연따라 풍습따라 지어진 재미난 울릉도 마을이름들

지명은 단순한 땅의 이름만은 아니다. 그 지역의 문화적 특색과 주거환경이나 생활풍습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 환경과 지각변화 지리의 변화가 지명 생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울릉도는 육지와 상당히 멀리 떨어진 화산점이며 해양성 기후를 가진 특색있는 섬이다. 울... [2014.12.26]

겨울왕국 울릉도…엘사가 다녀간듯 온 세상이 ‘하얀 설레임’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새하얀 눈꽃으로 온 세상을 물들인 겨울왕국.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바쁘게 움직이던 울릉도에 겨울이 오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바람 소리마저 시끄럽게 느껴진다. 겨울이 가까워 오면 동해의 성난 파도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을 막아서고, 이내 울릉주민도 발... [2014.12.19]

이곳은 또 다른 별천지 “바다 위 코끼리•버섯•삼형제…울릉도엔 없는게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영지 ‘버섯 바위’울릉도의 형성과정을 볼 수 있는 버섯 바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서리에 있다.버섯 바위 응회구는 서면 구암입구 수층동 남쪽 도로변 절벽에 노출돼 있다. 이 지형은 용암과 해수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 지형이다.고온의... [2014.12.12]

목욕하러 내려온 선녀가 절경에 취해 정 나눈 곳…금강산도 부럽지 않아

경북도는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지오투어리즘을 활용한 동해안권 친환경 통합관광 활성화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도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다. 도는 영덕, 포항, 경주, 울진, 울릉 등 동해안... [2014.12.05]

바람과 파도가 만들어낸 조각작품…자연을 전시장 삼아 아름다운 자태 뽐낸다

자연환경을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오투어리즘(geotourism)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지오투어리즘은 지형ㆍ지질 자원을 해당 지역의 역사ㆍ문화자원 등과 연결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관광 유형이다. 관광수요 창출과 자원보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201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