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곳곳 깃든 선조들의 자취… 과거에서 미래의 지혜 배웠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공원이다. 역사문화 가득한 힐링하기 좋은 휴식처다. 오래전부터 수학여행, 신혼여행의 대명사로 손꼽혀 온 도시다. 우리나라 최대의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다. 그러나 경주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경주에 가면 뭘 보지? 어디를 소개할까? 재미있는 체험거리는... [2018.12.30]

따스한 차 한 잔의 여유…황남빵 곁들이면 웬만한 브런치 안 부러워

힐링이라면 차를 마시면서 조용하게 편안하게 아늑하게 명상하는 시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쉼의 시간’을 머리에 둘 수도 있다. 차를 마시는 일은 정신을 수양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할 정도로 과거에는 차 문화가 엄숙했던 것 같다. 다도라는 이름을 붙여 예법을 따로 공... [2018.12.23]

100년의 흔적 담은 만남과 이별의 공간 도착하니 설렘 가득 떠나기 전 추억 저장

기차역으로 가는 사람들의 이유는 두 가지다. 떠나기 위한, 다시 돌아오기 위함이다. 만남 또는 이별을 준비하는 발걸음이 대부분이라는 말이다. 경주역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100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역사다. 그만큼 많은 이별과 만남이 이루어진 역사 현장이다. 경주... [2018.11.25]

신라의 심장에 우뚝 세워진 콜로세움…고대 로마에 온 듯 탄성 자아내

경주보문관광단지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조성된 종합관광단지다. 먹고 자는 것, 즐기며 노는 것, 최고 품질의 힐링을 할 수 있다. 경북관광공사가 이를 보증이라도 하듯 분야별 시설물들을 관리하고 안내하고 조율하고 있다. 그 가운데 보문관광단지 입구 1급 동물원과 식물원... [2018.11.18]

운곡서원 7박자 잘 버무려지니…어느새 나도 신선이 되었네

경주여행의 가장 큰 콘텐츠는 아무래도 역사문화유적이다. 여기에 경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 경주 여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풍경 중에는 ‘꽃’을 단연 첫손가락으로 꼽는다. 경주의 꽃은 사계절 이어진다. 벚꽃과 개나리부터 시작해 연꽃과... [2018.11.11]

신라의 우수한 토목공법 ‘판축’…늪지에 조성된 황룡사 육중한 건물 지탱

시간은 멈추지 아니하고 흘러 역사를 꾸민다. 역사는 또 시간의 흐름으로 잊혀지기도 하지만 흔적을 남긴다. 시간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끝없이 창출되는 역사는 오늘에 이어져 생멸하며 발전하기도 하고 도태되기도 한다. 그래서 과거사를 돌아보면서 지혜를 얻고 미래를 꿈... [2018.11.04]

오르간 계단 오르며 흥얼흥얼…한국음악 100년 기억 오롯이

누구나 흥얼거리며 즐기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대표는 무엇일까? 아리랑일까 아니면 트로트일까? 국민들의 슬픔, 아픔, 기쁨, 행복과 함께하며 성장해온 대중음악은 누가 뭐라고 해도 트로트다.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에 우리나라 대중음악 100년사를 총정리 소개하는 한국...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