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비친 환상적 풍경에 한 번, 울긋불긋 꽃대궐에 두 번 반한다

경주 보문호에 물이 가득하다. 넘실거리는 물보라가 넉넉해 보인다. 해 질 녘 노을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 비늘이 아름답다. 여유롭게 저어가는 오리 배 행렬이 대선정국을 까맣게 잊게 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40여 년의 관록을 가진 우리나라 제1호 관광단지답게 이제는 다... [2017.04.23]

전세계 전시·공연 관람하며 ‘문화충전’…골프장·워터파크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

특별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특별한 힐링자원이 있는 곳을 찾을 일이다. 경주보문관광단지에는 어디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많은 힐링자원들이 널려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블루원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힐링센터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경주엑스포가 경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2017.04.16]

보문호 물길따라 8㎞ 부담없는 산책길…오래된 나무들이 만드는 ‘최고의 풍광’

경주보문관광단지는 우리나라 제1호 관광단지로 조성된 다양한 관광휴양시설이 집중해 힐링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 호텔과 리조트 등의 화려한 숙박시설들이 놀이기구와 문화설비를 설치해 연회와 행사들을 유치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관광... [2017.04.09]

경주 북천 환상적인 벚꽃길 거닐고 국내 첫 지자체 동·식물원 가자

경주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한 경주동궁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식물원과 동물원으로 구성됐다. 식물원과 동물원 모두 진기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로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방문하면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 [2017.04.02]

낮에는 사라진 궁궐의 흔적에 상상력 자극…밤이면 셔터소리 흘러넘치는 야경의 유혹

경주 역사문화유적의 대표적인 장소를 추천한다면 월성과 동궁은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 들지 싶다. 월성은 신라 천년 사직을 이어오면서 왕이 거쳐했던 궁궐이 있었던 곳이고 동궁 또한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세자가 기거했던 곳으로 짐작된다. 월성과 동궁은 천년 신... [2017.03.26]

첨성대 사적공원길

첨성대 주변의 동부사적지는 경주시민뿐 아니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놀이공원이다. 첨성대를 기점으로 사방팔방으로 넓게 펼쳐진 길은 고분과 고분 사이, 다채롭게 조성된 꽃밭으로 꿈길처럼 이어진다. 대릉원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연접한 첨성대 광장은 에밀레종 소리축제, 꽃밭... [2017.03.16]

지루한 고분탐방? 발굴체험·공연 가득…고분공원에 흠뻑 빠질 걸!

경주 힐링로드의 1번지는 단연코 고분공원이다. 고분공원은 대릉원과 쪽샘, 노동노서리고분군이 밀집돼 있어 근처에만 가도 신라 천년의 향기가 물씬물씬 풍긴다. 천년의 시간이 봉분에 고스란히 묻혀 어느 곳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이색적인 멋이 넘쳐난다. 검은 포장도로를 사이에 ... [2017.03.09]

대릉원 담장따라 쉬엄쉬엄 한걸음…흩날리는 벚꽃 벗삼아 고분군 한바퀴

경주는 신라시대부터 고려와 조선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최대의 역사문화도시이다. 특히 경주 어디를 가나 신라 천년의 향기가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어 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내국인은 물론 가까운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서 미국과 유럽에서도 세계문화유산이... [201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