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소리 걸쭉한 왕대폿집, 만남의 장소 동네빵집…비틀즈 음악 흐르는 ‘추억의 달동네’

경주 보불로는 보문단지와 불국사, 보문동과 불국동을 잇는 4차선 신작로로 시원스레 시공된 산중도로다. 보불로, 도로 이름이 전하는 느낌처럼 보문단지가 끝나는 경주엑스포에서 불국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특화된 테마가 있는 도로다. 길을 따라 특별한 메뉴를 자랑하는 식당들이 ... [2017.05.21]

화살통 만드는 무형문화재·3대째 이어온 유기공방…‘전통공예 산역사’를 만나다

일하는 것도 놀기 위함이라는 것이 요즘의 세태요 풍속이다. 노는 것에도 질이 있고 품격을 따지는 시대다.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의 기능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보는 것에서 만지고 직접 체험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도 힐링문화의 풍속도다.경주민속공예촌은 힐링문화에 대한 ... [2017.05.14]

한때 신라왕궁이 200년 후 반란 근거지?…산길 2시간 역사기행에 맑은 공기는 덤

‘경주에 사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다.’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고 싶은 지역으로 경주가 첫손가락에 꼽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발표에서도 증명이 됨직하다. 그래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사철... [2017.05.07]

경주에선 역사기행만?…미술관부터 놀이공원까지 문화·예술·레저 ‘가득’

볕 좋은 5월, 황금연휴가 달력에 붉게 단풍이 들어 여행을 꿈꾸게 한다. 해외로 여행 떠나는 이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어나면서 불경기라는 경제지표를 의심케 한다. 경주 곳곳에는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내투어파와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찾아 몰려오는 외국인들의 방문으로 역사... [2017.04.30]

연못에 비친 환상적 풍경에 한 번, 울긋불긋 꽃대궐에 두 번 반한다

경주 보문호에 물이 가득하다. 넘실거리는 물보라가 넉넉해 보인다. 해 질 녘 노을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 비늘이 아름답다. 여유롭게 저어가는 오리 배 행렬이 대선정국을 까맣게 잊게 한다.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40여 년의 관록을 가진 우리나라 제1호 관광단지답게 이제는 다... [2017.04.23]

전세계 전시·공연 관람하며 ‘문화충전’…골프장·워터파크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

특별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특별한 힐링자원이 있는 곳을 찾을 일이다. 경주보문관광단지에는 어디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많은 힐링자원들이 널려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블루원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힐링센터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다.경주엑스포가 경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2017.04.16]

보문호 물길따라 8㎞ 부담없는 산책길…오래된 나무들이 만드는 ‘최고의 풍광’

경주보문관광단지는 우리나라 제1호 관광단지로 조성된 다양한 관광휴양시설이 집중해 힐링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 호텔과 리조트 등의 화려한 숙박시설들이 놀이기구와 문화설비를 설치해 연회와 행사들을 유치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관광... [2017.04.09]

경주 북천 환상적인 벚꽃길 거닐고 국내 첫 지자체 동·식물원 가자

경주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한 경주동궁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식물원과 동물원으로 구성됐다. 식물원과 동물원 모두 진기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행사로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방문하면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역예술인들이 직접 ... [2017.04.02]

낮에는 사라진 궁궐의 흔적에 상상력 자극…밤이면 셔터소리 흘러넘치는 야경의 유혹

경주 역사문화유적의 대표적인 장소를 추천한다면 월성과 동궁은 아마 다섯손가락 안에 들지 싶다. 월성은 신라 천년 사직을 이어오면서 왕이 거쳐했던 궁궐이 있었던 곳이고 동궁 또한 정확한 용도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세자가 기거했던 곳으로 짐작된다. 월성과 동궁은 천년 신... [2017.03.26]

첨성대 사적공원길

첨성대 주변의 동부사적지는 경주시민뿐 아니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놀이공원이다. 첨성대를 기점으로 사방팔방으로 넓게 펼쳐진 길은 고분과 고분 사이, 다채롭게 조성된 꽃밭으로 꿈길처럼 이어진다. 대릉원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연접한 첨성대 광장은 에밀레종 소리축제, 꽃밭...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