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개척’ 새 세상 꿈꾼 기업인 이윤석…대구 랜드마크 신천 다리·엑스코 등 건설

사람들은 이윤석(李潤碩) 화성산업 명예회장을 ‘복 많은 사람’으로 기억한다. 99세까지 수를 누렸고 국내 굴지의 기업을 이루었으니 부와 명예를 가졌으며, 대를 이어 아들들이 기업을 잘 이어받고 있으니 많은 복을 누린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복들이 그저 ... [2017.07.17]

마지막 신라인 윤경렬, 운명처럼 만난 조선 토우인형…말년엔 경주 남산 매료돼 600번 올라

고청(古靑) 윤경렬(尹京烈: 1916~1999). 신라문화유산 사랑과 보존에 인생을 바친 사람이다.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 중향동의 과수농가 6남2녀 중 넷째. 보릿고개 시절이 그러했듯 열다섯 대가족의 생활은 늘 빠듯했다. 서당에 이어 주을보통학교에 들어가면서 등하교... [2017.07.10]

이의근, ‘전무후무’ 경북도지사 4차례…문화엑스포 이끈 긍정의 설계사

대구일보는 창간 72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 최초로 지역의 현대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빼어난 활동을 펼친 대구ㆍ경북 출신 인물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그들의 삶과 인생 역정을 살펴봄으로써 지역...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