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늘어나는 당뇨환자…여름철 ‘눈 합병증’ 조심하세요

당뇨 환자들에게 여름은 특별히 눈 건강을 신경 써야 할 계절이다.고온다습한 환경에 탈수현상으로 식습관 및 혈당조절이 어렵고 외부 노출이 늘어나면서 당뇨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3년 231만4천116명에서 2017년 284만7천160명으로 23%가량 증가했다. 또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는 2013년 27만7천22명에서 2017년 35만3천244명으로 28% 정도 늘어나는 등 당뇨병 환... [2018.07.19]

더위 날리는 시원한 음료, 치아건강에는 ‘독’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음료를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마시는 음료로 자칫 치아가 손상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시원한 음료, 충치 원인여름철 즐겨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 [2018.07.19]

당뇨병 증상 없어도 주기적 혈당검사 필요

당뇨병이란 말 그대로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병이다. 건강한 사람은 다양한 호르몬의 작용(주로 인슐린)으로 적정수준의 혈당이 유지된다. 하지만 인슐린의 분비나 작용에 문제가 생겨(인슐린 저항성)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병이 바로 당뇨병이다. 이로 인해 지나치게 높은 혈중 포도당은 소변으로 빠지는 것이다. 혈당이 높아도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당뇨병에 걸린 지 모르는 비율이 60%에 이른다. 증상이 없어도 치료를 ... [2018.07.12]

물건만 만져도 옮아요…유행성 각결막염 주의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유행성 각결막염’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외부환경에 항상 노출된 결막이 세균과 바이러스, 진균 등에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는 데 여름철에 유행하는 눈병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결막염으로 ‘유행성 각결막염’과 아폴로 눈병이라고도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이 대표적이다. 두 눈병 모두 전염성이 매우 강한데 눈병을 일으키는 균이나 바이러스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장마철에... [2018.06.28]

인공태닝보단 일광욕을…오후 3시 이후 적절

햇빛은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밝음과 따뜻함을 주고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며 피부에서 비타민 D를 합성시키는 등 여러 이로움을 준다. 그러나 과도하게 노출되면 여러 가지 인체에 해로운 반응이 발생한다. 급성으로 홍반과 일광 화상이나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만성으로는 일광노화(주름살, 각화증, 모세혈관 확장증, 색소침착)나 피부암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 또 백내장과 면역기능 장애의 원인이 된다. 광접촉 피부염, 광과민성 약물반응, 일광 두드러... [2018.06.21]

대장암, 초기증상 미미…정기검진만이 살길

최근 10년 새 대장암 발생률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렇듯 증가하는 대장암의 발병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서구화된 식생활을 원인 중 하나로 꼽는다. 대장암은 식생활에 신경 쓰고 정기검진만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예방... [2018.06.14]

상사 스트레스 삼키면 속병 생긴다

‘물벼락 갑질’과 ‘땅콩회항’ 사건 등으로 수면 위에 떠오른 ‘갑질’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갑질 피해자의 스트레스와 처우에 대한 사회적인 보호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이처럼 직장 내 갑질을 비롯한 스트레스 상황은 종종 직접적인 신체질환으로 나타나기도 ... [2018.05.31]

안구세척 과하면 오히려 ‘안구건조증’ 심해져요

미세먼지와 꽃가루에다 황사까지 극성인 계절이다. 특히 눈은 인체기관 중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돼 외부 자극에 민감하다. 하지만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해도 눈을 보호할 수는 없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최근에는 안구를 직접 씻는 ... [2018.05.24]

월경 정상주기 21~45일…기간은 2~7일

건강한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씩 월경을 한다. 하지만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월경에 이상이 있더라도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나치곤 한다.규칙적인 월경은 건강하다는 증거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건강한 여성은 모두 월경을 시작한다. 월경은 단순히 한 달에 한 번씩 경험하는 생리현상이 아닌 여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신체 변화 중의 하나다. 월경을 하기 위해서 여성의 신체는 28일동안 끊임없이 변화가 일어난다. 여성 호르... [2018.05.17]

고도근시, 안과질환 위험 높아…시력교정보다 ‘눈 건강’부터 유의

대한 안과학회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2∼18세 청소년의 근시 유병률은 80.4%였으며 이중 고도근시 유병률은 12%에 달했다. 근시는 주로 청소년 성장기에 몸과 함께 눈이 성장하면서 발생한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그 위험성을 간과하는...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