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자 배 눌러 물 빼낸다? 구토·흡인 위험 초래

여름의 막바지에 들어섰다. 40℃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사라지고 아침과 저녁은 제법 선선해졌지만 여전히 낮에는 30℃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활동적이고 먹거리 또한 풍요로운 여름철이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열사병여름철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는 상... [2017.08.17]

‘극희귀질환’ 전수조사…환자 의료비 부담 완화

보건복지부는 극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극희귀질환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극희귀질환(Ultra-rare Disease)은 진단법에 있는 독립된 질환으로 우리나라 유병인구가 200명 이하로 유병률이 극히 낮거나 별도의 상병코드가 없는 질환이다. 전수조사는 그동안 들어온 민원요청 사항, 환우회 및 전문학회 등을 통해 극희귀질환에 대한 전체수요를 파악할 실시할 계획이다. 질환대상 환자 수와 진단 기준 등에 대해 전문가 및 ... [2017.08.17]

나이 상관없이 ‘거뭇거뭇’…검버섯·기미·주근깨 꾸준한 관리 중요해요

Q=검버섯은 노인성 질환이 맞나?A=검버섯은 오랜 기간 자외선을 쪼인 피부에 생기기 때문에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자외선에 노출된 시간이 길수록 검버섯이 많이 또 진하게 생기므로 나이가 많지 않더라도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은 검버섯 같은 색소질환이 ... [2017.07.27]

잠자기 전, 스마트폰·격렬한 운동 자제하기

숙면은 육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숙면을 하기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것이 수면 위생이다. ◆수면 장애, 만병의 근원수면은 인생의 1/3을 차지한다. 하지만 수면건강이나 수면장애에 대해서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1990년대부터 뇌파 개발과 함께 수면연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일과 중 받은 많은 스트레스로 인한 축적된 노폐물을 없애고 능률적인 활동을 할... [2017.07.27]

중증근무력증, 눈꺼풀 처지고 두겹으로 보인다면 ‘의심’

중증근무력증은 잘 알려지지 않은 데다 병명에 중증이란 단어까지 붙어 환자로서는 듣는 순간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는 병이다. 하지만 병을 잘 알고 제대로 치료한다면 상당수가 일상생활에 큰 지장없이 지낼 수 있다. 오히려 불편한 증상이 있지만 제대로 진단받지 못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국내 유병률은 10만 명당 13명, 연간 발생률은 10만 명당 0.7명 정도이다. 즉 대구에서는 320명 정도가 이 병을 앓고... [2017.07.20]

피부 ‘화끈’ 머리 ‘지끈’…사람잡는 더위 조심하세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 장시간 햇볕에 노출된다면 화상은 물론 열사병과 일사병에 걸리기 쉽다. 여름철 태양은 피하는 것이 좋다. 태양에 노출돼 발생하는 질환을 알아본다. ◆일광화상햇빛이 닿은 피부는 빨갛게 되고 부종이나 막이 얇은 수포가 생긴다.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2017.07.20]

자외선 강할수록 ‘치명적’…외출 자제하는 게 최선

숨 막히는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미세먼지에 이은 새로운 불청객이 나타났다. 오존(ozone)이다. 보통 무더위가 시작하는 지난달부터 오존 농도가 심해지는 데 올해는 때 이른 무더위에 지난 5월부터 오존이 생성됐다. 지난달 6일 기준으로 전국에 발령된 오존 주의보 횟수만... [2017.07.06]

“날씨 흐려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세요”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기 쉽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주로 SPF 지수, PA 지수, 방수 여부 등을 고려한다.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 차단 지수라고 부른다. 이는 자외선 B에 대한 차단 효과를 의미한다.피부색에 따라 차이가 있기에 명확하게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를 기... [2017.07.06]

폐경 후 여성, 하루 1천㎎ ‘칼슘’ 챙겨드세요

최근 70세 여성이 골다공증이 심해서 외래를 방문한 적 있다. 신장 163㎝ 체중 50㎏의 이 환자는 14년 전 폐경이 됐고 5년 전 가벼운 운동을 하다 허리통증으로 신경외과를 방문해 척추골절 진단을 받으면서 골다공증이 심하다는 걸 알게 됐다.하지만 골다공증 치료를 받았지만 척추에 또 다른 새로운 골절이 추가로 발견됐다. 정밀검사 결과 요추와 대퇴부 골밀도 모두 심하게 감소돼 원인 검사와 중증골다공증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권유를 받고 내분비...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