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증, 생활습관 조절보다 ‘약 복용’ 먼저

‘혈전’이란 혈관 속에서 피가 응고돼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피는 혈관에서는 응고되면 안 된다. 또 한 부위 혈관 내에서 굳지 않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혈액에는 응고를 유발하는 성분과 억제하는 항응고 성분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만약 외상을 받아 출혈이 생겨 혈액이 혈관 밖으로 나오면 혈소판과 응고인자 등이 작동해 피딱지를 만들어 지혈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병적 원인으로 혈관 안에서 혈전이 생기면 혈관(... [2017.10.12]

‘색약’ 빨강·초록만 헷갈려…경찰 지원도 가능

사람의 망막에는 시세포가 존재한다. 시세포에는 밝은 곳에서 색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와 어두운 곳에서 색을 감지하는 막대세포가 있다. 이 중 원추세포는 적추제, 녹추제, 청추제의 세 종류로 구분하는데 각각 빨간색, 녹색, 파란색의 세 가지 색을 감지해 색을 구별한다. 원추세포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색깔을 정상적으로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를 ‘색각 이상’이라고 한다. 색맹과 색약이 이에 포함된다. ◆색맹과 색약과 달라정상인이 느끼는 색은 세 가... [2017.09.28]

대구여성메디파크 ‘자궁보존술’ 잇따라 성공

여성에겐 자궁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 기관으로 자궁은 생명을 잉태하는 고유의 기능을 있다. 고통의 대가도 따르게 된다. 자궁의 혹이 생기는 자궁근종은 인생의 동반자라고 할 만큼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자궁근종은 우리나라 여성 3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으로 근종의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얼마 전 대구여성메디파크병원에서는 뱃속 전체가... [2017.09.28]

추석연휴 장거리 운전에 허리 ‘뻐근’…1시간마다 5분씩 쉬세요

곧 최장 10일간의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반가운 가족과 친지를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명절 때 마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몇 가지만 신경을 쓴다면 조금은 나은 고향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편안한 신발을 신는다. 또 운전을 할 때는 허리를 운전석 뒤로 바짝 밀착시키고 등받이를 10도 정도 뒤로 젖히고 허리 받침을 한 자세가 바람직하다. 수건을 말거나 쿠션을 허리에 받쳐 허리의 정상곡선을 ... [2017.09.21]

심한 감기? 독감 가볍게 여기면 ‘합병증’ 위험

환절기마다 감기와 독감이 유행한다. 흔히 감기와 독감을 혼동하기도 한다. 특히 독감을 감기와 비슷하게 생각해 심각한 합병증에 걸리는 경우가 잦다. ◆독감 초기 증상 감기와 비슷감기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질환으로 주로 코와 목 부위에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급성질환 중 하나로 콧물ㆍ코막힘ㆍ목통증ㆍ기침ㆍ미열ㆍ두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치유된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여러 질... [2017.09.21]

누렇고 벌어진 앞니 교정…환한 웃음 되찾자

치과 치료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질환에 따른 치료법도 아주 많지만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어금니 치료와 앞니 치료다.어금니 치료는 씹기 편하게 하고 앞니 치료는 치아를 예쁘게 만드는 것이다.치과 치료에서 앞니 부위만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영역을 심미치료라고 ... [2017.09.14]

푹 잤는데도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은 나, 만성피로 일까?

잠을 자고 일어나도, 주말에 휴식을 취해도 도저히 몸이 회복되지 않는 때가 있다. 피곤한 몸 때문에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상황. 과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피로감은 경증 질환에서 암 같은 중한 질환까지 여러 질환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증상이다. 또 며칠... [2017.09.07]

때수건으로 ‘박박’…가을철 가려움의 주범!

피부는 주로 지성과 건성으로 나눈다. 지성피부는 피지선의 분비가 왕성해 피부표면에 기름기가 많고 번들거리며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로 얼굴의 T-zone과 가슴과 등의 가운데 부위가 특히 기름기가 많다. 건성은 피부가 건조하며 각질이 일어나고 트기 쉬운 피부로 특히 팔...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