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생강차’ 오히려 자극만…적당히 식혀 드세요

감기는 코와 목 부분 등 호흡기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3~10일 이내에 자연 치유된다. 1년에 평균적으로 성인은 2~4회, 어린이는 6~8회 정도 걸리는 사람에게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다.하지만 감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민간요법 등을 믿다가 오히려 병을 더 키우는 경우도 허다하다. 감기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Q=소주에 고춧가루를 타 마시면 감기가 빨리 낫는다는 말이 사실인가? A=아니... [2017.03.23]

봄만 되면 예민한 피부…자외선 차단 ‘중요’

봄철의 대기에는 황사와 꽃가루 등이 많이 포함돼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봄철에는 태양광선에 대해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과민성 피부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겨울 동안 일광 노출을 피했던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시기인 초봄부터 여름에 자주 발생하며 가을이 되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얼굴이나 목, 손, 팔과 같이 주로 태양광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두드러기, 붉은 반점이나 좁쌀 크기의 발진, 수포 등이 생기며 ... [2017.03.23]

감염될까 걱정? 평상시 면역력 높이세요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전염성 질병 중 하나이며, 독감 바이러스나 메르스바이러스와 같이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즉 활동성 폐결핵 환자가 기침할 때 환자의 체내에 있던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고 같은 공간에 있던 다른 사람은 호흡을 통해 결핵균을 마시게 된다.◆몸 상태에 따라 증상 달라결핵균이 폐로 들어오면 여러 면역세포가 활발한 활동으로 통해 결핵균을 제거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핵균이 우리 몸의 면역방어 시스템을 빠져나가게 되면... [2017.03.09]

통증 심한 오십견·디스크 ‘수술없이’ 호전 가능

도수치료란 근골격계질환, 급만성 경요추부통증 등에 손을 이용해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행하는 의료행위이다. 이 치료는 근골격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인류역사의 시작과 함께 고대 이집트, 중국, 태국 등에서 기록과 조형물 등을 찾을 수 있고, 기원전 현대... [2017.03.03]

다리에 굵은 힘줄 ‘툭툭’ 원인 밝혀 치료받으세요

매일 여러 명이 다리의 혈관질환을 호소하며 진료를 받는다. 특히 중년 여성이 다리에 굵어진 심줄(힘줄)에 대해 불편을 호소한다. 우리사회는 농경사회였던 과거부터 근대 산업화 과정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것이 일상화됐다. 그렇다 보니 툭툭 튀어나온 다리의 굵은 정맥들이 힘의 상징인 힘줄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다리에 보이는 굵어진 혈관은 근육의 힘줄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있는 정맥들이다. 10대나 20대의 젊은 사람에서도 발생하는 ‘하지정... [2017.02.24]

건강하게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공부를 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와 같은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공부와 건강을 별개로 여겼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의 운동능력과 학업의 연관성이 밝혀졌다. 결국 건강하게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미국의 초등학생 생활 연구에... [2017.02.24]

‘과도한 눈물’ 나이 탓? 지나치지 말고 치료 받아야

사람은 누구나 눈물을 흘린다. 매일 분비되는 눈물량은 성인은 평균 0.6㎖, 소아는 이보다 많은 1.3㎖ 이상이다. 여성이 남성보다 눈물을 자주 흘리고 40세 이상이 되면 노화로 인해 눈물량이 감소한다. 또 수면 시에는 눈물이 분비되지 않는다. 눈물의 생성과 소멸과정을 살펴보면 눈물은 윗눈꺼풀에 있는 눈물샘에서 만들어져 눈 표면을 거쳐 코 쪽에 있는 눈물소관을 통해 들어간다. 이후 코 윗부분의 눈물주머니에 모였다가 코눈물관으로 배출된다. ◆눈물... [2017.02.17]

‘주방 구석구석 ‘유해물질 주의보’ ‘안전하게 집안일 해요

여성의 몸은 지방과 근육의 비율, 호르몬 체계가 남성과 다르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정작 여성들의 일상생활은 각종 유해한 요소와 많이 접하고 있다. 매일매일 반복하는 일상 환경에서 건강에 깜빡깜빡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평범한 여성이 하루를 보내며 접하는 화학물질이 무려 126가지나 된다.◆미세먼지, 유해물질로 가득한 주방많은 사람이 집안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주방은 조리를 위... [2017.02.17]

코 풀기만 했는데 코피 ‘팡’…적절한 습도 유지 신경쓰세요

겨울철에는 몸이 건조해진다. 계절적인 원인으로 공기 중 습도가 낮고 과도한 난방으로도 실내도 건조하기 때문이다. 이때 코는 차가운 외부 공기를 정화해 온도와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코가 건조하거나 질환에 걸리면 이 기능을 할 수 없다. 코의 점액이 마르고 섬모세포의 운동이 원활하지 못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건조한 겨울철 콧속도 말라콧속이 건조하고 마른 상태가 되면 ‘비강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코가 당기듯이 간... [20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