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퇴행성 뇌질환 초기 발병 원인 밝혔다

DGIST 연구팀이 퇴행성 뇌질환의 초기 발병 원리를 규명했다. 이를 활용해 치매, 루게릭병 등 독성단백질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퇴행성 뇌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GIST는 3일 뇌ㆍ인지과학전공 이성배 교수팀과 뉴바이올로지전공 황대... [2018.12.03]

올해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시험의 기능’ 깊이 고민해야

어느새 1년의 막바지를 향하는 시점이다. 풍요를 약속하던 결실의 계절을 뒤로하고 휴식기를 준비하는 논밭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새로움을 기대한다.필자의 일상 또한 다르지 않다. 다가올 기말고사와 겨울방학을 염두에 두고 학습 자료를 준비한다. 1년간의 진행된 커리큘럼의 막바... [2018.11.29]

대구노동자예술대전 전시회 30일까지 근로자종합복지관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30일까지 ‘제2회 대구노동자문화예술대전’ 전시회를 근로자종합복지관(달서구 호산동)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입상작품(미술, 서예, 사진, 문학 분야)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전시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18.11.28]

대구 특성화고 입시 ‘내신 산출오류’

대구시교육청의 2019년도 특성화 고교 입시에서 내신성적 산출 오류가 발견돼 성적을 재산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입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2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자유학기제에 대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에 입력할 때 기준점을 잘못 설정하는 바람에 일부 학생의 내신 표준편차와 등급이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대구 특성화 고교 입시에 응시한 중학교 3학년 3천700명의 성적 재산출이 불가피해졌다. 중학교의 교... [2018.11.28]

“공동·소수 선택 교육과정 다양화”

대구 협성고등학교는 특색있는 교훈을 간직하고 있다. ‘내 갈 길 내가 개척’이다.협성고 교훈은 자칫 자기중심적이라고 비춰질 수 있지만 건학이념을 이해하고 나면 교훈을 만든 이유를 알 수 있다. 자주적인 삶을 통해 사회에 보탬을 준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다.이를 바탕으로 ... [2018.11.28]

경일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입생 모집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교육부 주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돼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정부가 청년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으로 영남ㆍ강원권에서 경일대가 유일하며, 한양대(ERICA) 등 전국 5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연계되며, 1학년에는 기업의 휴직 제도를 활용해 대학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2~3학년에는 채용기업에... [2018.11.28]

대구 서부교육청 “다문화교육 발전 방안은?”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한국어교실, 독서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문화교육 기반을 강화해야 합니다 ” 대구 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다문화교육 운영학교 발표회에서 나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말이다.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하)은 28일 지원청에서 ‘1&1 다문화교육 운영학교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에는 1&1 다문화교육 운영학교 담당자와 관내 초ㆍ중학교 다문화업무 담당자 등 32명이 참석해 서부... [2018.11.28]

정부 각 행정부처·소속 공무원 대상 ‘회계·직무’ 감찰

헌법 제97조에는 ‘국가의 세입ㆍ세출의 결산, 국가 및 법률이 정한 단체의 회계검사와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하에 감사원을 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감사를 받아야 하는 기관과 소속 직원들이 세금을 합법적으로, 그리고 효율... [2018.11.27]

기능영재 동아리·글로벌 현장학습 ‘취업 지름길’ 연다

대구공업고등학교(교장 최경묵ㆍ이하 대구공고)는 1925년 설립된 특성화고로 현재 5만4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학교는 지역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우뚝선다는 각오로 매직(MAGIC)학교 운영,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등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대구공고가 추... [2018.11.26]

대학기업국제협력기구, 산학협력 새 길 개척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아프리카 3개국 국제협력기구인 르블락과 대구에 소재한 세계적인 임플란트 전문기업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와 르블락 빈센트 카얀자 드 폴 의장이 영남대를 찾아 협약 체결식을 ... [2018.11.26]

“행동지도사 자질 함양시키자” 대구사이버대 행동치료학과 케이스콘퍼런스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는 오는 12월1일 오전 9시 대전시 동구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행동치료학과 케이스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정연 학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현미 인제대 교수의 특강과 현장전문가 사례, 전문가와 함께 하는 집단상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행동치료학과 조정연 학과장은 “‘행동지도사’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하나의 전문치료사 영역으로 행동지도사에 대한 관... [2018.11.26]

“활발한 ‘민간 외교의 장’ 만들겠습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가 23일 호텔인터불고에서 ‘2018 DGIEA 친선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아름다운 세계평화’를 주제로 DGIEA 공동의장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 [2018.11.26]

경북대 ITA 분야 대규모 융합 연구체계 구축

경북대학교가 ITA 분야 대규모 집단 융합연구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유망기술의 기수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ITA는 산업기술 고도화 분야로 경북대가 융합연구 분야 선정을 위해 구분한 융합연구 분야 중 하나로, 학문 간 범위가 넓고 기술사업화가 가능한 분야를 뜻한다. ITA 외에도 AIR(응용혁신 실현 분야), PBC(순수기초창의 분야)가 있다. 경북대는 23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관련 교수 100여 명이 모인 ‘ITA 융합대학 킥오... [2018.11.26]

정시모집 대비전략…중위군 3번 복수지원 잘 활용해야

수능 후 수험생은 성적이 발표될 때까지 수능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후 수능 성적이 발표(12월5일)되면 그동안 세웠던 지원 전략을 토대로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정시모집 대비전략을 살펴본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특징과 대비전략 ①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분석해야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 대학들이 수능 성적 위주로 선발하고 일부 대학들은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은 면접... [2018.11.25]

가채점 원점수 기준 점검 ‘지원 가능선’ 예측해 응시

수능이 끝났다. 이제는 대입의 전략만이 남아있다. 대학이 수능을 어떤 영역에서 얼마나 반영하는지, 또 어디에 가중치를 더하는지 등 전형 방법은 지난해만큼이나 어렵고 복잡하다. 따라서 특정 영역에서 시험을 망쳤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으며, 학생이 얻은 점수와 대입 전형... [2018.11.25]

경북도교육청, 독도 영유권 주장 ‘도쿄집회’ 강력 규탄

경북도교육청은 21일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이 도쿄에서 집회를 열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펼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오는 24일 학생, 교사 등 250여 명이 참가하는 독도지킴이 동아리 보고회에서 역사 왜곡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대규모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지난 7월 미래 세대의 교과서에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으려 하는 시도에 이어... [2018.11.22]

손상혁 DGIST 총장 사의표명… 11월30일 자로 사임서 제출

손상혁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이 사의를 밝혔다. 손 총장은 구성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디지스트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오는 30일 자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디지스트 관계자는 “총장이 개인 신상 문제로 사임해 ... [2018.11.22]

[학생리포터] “우리 역사 한층 더 깊이 느꼈어요”

10월28일 정동고등학교는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동고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역사기행은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탐방단은 안동과 영주 일대 서원을 찾았다.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 학문연구와 선현제향을 위해 사림에 의...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