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영남대·경운대, 창조일자리센터 공모 선정

2017.02.14

안동대, 영남대, 경운대 등 지역 3개 대학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 공모에서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은 앞으로 5년간 국비 45억 원을 지원받고 여기에 지방비와 대학부담금 등 총 90억 원으로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학 내 분산된 취ㆍ창업 지원기능을 연계 통합, 먼 거리 청년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국비지원 공모에 전국 45개 응모 대학 중 안동대, 영남대, 경운대 등 전국 20개 대학이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이미 선정된 4개 대학(구미대, 대구대, 동국대-경주캠퍼스, 한동대)과 북부권(안동대), 경산-남부권(영남대), 구미-중부권(경운대) 등 권역별 대학생 중심 청년일자리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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