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 앞둔 예비 대학생 ‘미래’ 함께 고민

대구대학교 신입생 DU 비전설계 캠프 심리활동·의사소통 등 교육

2017.02.14

대구대 비전설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조별 모임 활동을 하고 있다.<br>
대구대 비전설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조별 모임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 적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비전 설계를 위한 캠프를 열었다.

대구대는 지난 8일~9일까지 이틀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신입생 50명을 대상으로 ‘DU(Daegu University) 비전설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대구대의 HEART형(Humanity, Enthusiasm, Creativity, Relationship, Trust)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에 대해 배웠다.

프로그램은 친밀감과 긍정적 마음가짐을 기르기 위한 심리활동 수업, 의사소통 방법과 자기 표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표 수업,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수업 등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최은지(심리학과 입학 예정)씨는 “이번 캠프가 새로운 출발점을 앞두고 앞으로 어떻게 대학 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와 미리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대구대는 신입생 또는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습 능력과 인성을 향상시키고, 미리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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