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기업 맞춤인재 양성 ‘맞손’

호산대학교 해양대와 공동교육 MOU

2017.02.14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주문식 교육을 통한 해외 인력양성에 힘을 쏟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을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다.

13일 호산대에 따르면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은 최근 베트남 해양대와 공동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레 꾸억 띠연 베트남 해양대 부총장과 가진 양해각서에는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진출한 LG전자 취업을 위해서 베트남 해양대 졸업생은 호산대가 제공하는 NCS 기반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통해 LG전자가 요구하는 한국어 능력과 인성 및 예절교육 등 직업기초능력을 1년 동안 이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베트남 해양대와 공동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한 것은 호산대의 ‘NCS 기반에 의한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이 우수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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