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육복지우선지원’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

2017.02.17

대구시교육청은 17일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하 교복우 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2017년 교복우 사업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대구지역 초ㆍ중학교(335개 학교) 교복우 사업 담당 복지(부장)교사, 교육(상담)복지사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대구교육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사업학교의 교육(상담)복지사가 올해 교복우 필수사업(방학교실 사업, 자원봉사단 운영, 사례관리 활성화 사업)과 관련한 우수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대구시교육청 사업담당자가 올해 교복우 사업 운영 매뉴얼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사업운영 과정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복우 사업학교에서 올 한해 사업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돼 교육현장에서 교육소외와 교육격차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학생들을 위해 실시하는 교복우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학교에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생기면 희망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연수(컨설팅)를 확대해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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