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역량강화 지원사업 대구대 선정…대경권 유일

2017.03.20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최근 특허청 및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이 주관한 ‘2017년도 대학ㆍ공공(연) 대상 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 R&D를 통해 창출된 대학ㆍ공공연구기관의 유망 특허기술이 기업에게 신속하게 이전되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됐던 지식재산 역량 강화 세부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통합지원형’ 신청 유형이 마련돼 대구대는 지식재산 역량을 인정받아 5개 사업을 모두 지원받는 통합지원형 사업에 대경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대구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은 정부지원금 2억1천400만 원과 대응자금 1억700만 원을 투입해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정부 R&D 특허설계 지원 △공공기관 보유특허 진단 지원 △특허경영전문가 파견 등 총 5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발명인터뷰 및 공공 IP 활용 지원사업에서 대구대는 ‘발명인터뷰 제도 도입’을 목표로 하여 IT분야로 참여해 강한 지식재산(IP) 창출과 유망 기술 선별을 진행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