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교육부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 선정

2017.05.15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대구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이하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올해부터 2022년 2월까지 5년 동안 50여억 원의 사업비로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사업, ICT덴탈사업, 시니어웰니스사업, 웰니스식품안전관리사업 등 4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모델은 지역 기관 임직원의 신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개선해 메디시티 대구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대민 응대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물리치료과, 뷰티코디네이션과, 스포츠재활과 등이 참여한다.

또 ICT덴탈모델은 빅 데이타를 활용한 치과교정사업과 덴탈 CAD/CAM기기구축, 3D프린터사업 등 융복합 디지털 기술개발을 목표로 치기공과와 치위생과가 담당한다.
시니어웰니스모델은 고령친화산업발전 및 관련 신산업 분야 개척을 목표로 임상병리과, 간호학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가 맡았다.

아울러 웰니스식품안전관리모델은 방사성 식품안전성에 대한 각종 테스트와 인증을 통해 시민, 산업체, 각종 기관 등의 안전한 식생활을 제공에 힘을 쓰며 방사선과와 임상병리과, 보건환경과 등이 참여한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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