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갈고닦은 실력 뽐내 어르신들 웃음만발

2017.08.07

영진전문대학이 개설한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이 수료를 앞두고 그동안 배운 실력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정 교육생 20명은 지난 4일 북구 대불노인복지관을 찾아 ‘실버체조’, ‘라인댄스’, ‘토끼의 재판 연극’ 등 복지 관련 공연을 선보이며 노인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는 지난 6월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 및 취업취약계층 수강생 20명을 선발, 약 2개월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저출산ㆍ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주요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여가활동 프로그램인 ‘사회복지의 이해’, ‘심리상담의 이해’, ‘문화여가프로그램의 이해’, ‘직업소양’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실시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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