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취업박람회 개최

기관·기업 30곳 참가…일대일 현장면접도 진행

2017.10.09

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28일 이 대학에서 취업박람회(2017 대학 리크루트 투어)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생생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의 우량기업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정확한 기업정보와 채용계획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에 쉽게 참석해 자신의 적성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기관과 기업은 한국가스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DGB대구은행, 삼보모터스, 평화홀딩스, 화성산업, 태왕, 서한, 경창산업 등 30개이다.

참가 기업들은 상담 부스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입사지원을 안내했다.
기업의 모집직종, 직무내용 및 자격조건, 주요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일대일 현장면접도 실시했다.

또 취업컨설팅관을 운영해 지원자 특성에 따른 입사서류 작성법을 안내하고 모의면접과 면접클리닉을 실시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는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특강을 진행했고, 입사 2~4년차 선배들은 생생한 취업 성공담과 취업 팁을 알려줬다.

이날 행사장에는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기업의 규모나 특성, 주요 업무, 임금, 복리후생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130여 명의 학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직업인성검사(KVPI)를 받았다.

심기환 건축공학전공 4학년 학생은 “교내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여서 편리하게 참가할 수 있었다.
평소 취업하고 싶었던 기업의 상담 부스에서 채용 요건과 복리후생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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