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재학생 대상 스포츠 체험연수 진행

2017.11.13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지난 11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젊음 그 이름으로 도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한 체험연수“무한도전 익스트림 스포츠”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자연을 배경으로 색다른 스릴, 재미를 느낄 수 있는‘산악바이크’와 모의전투를 통해 판단력과 추리력 그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서바이벌게임’, 스릴과 스피드, 지속적인 긴장감, 희생정신을 통한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헝거게임’3가지 체험을 진행했다.

인성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인 계명문화대 체험연수는 종목별 체험경비, 교통비, 식대 등 모든 비용을 학교에서 부담하며 참가자는 대학의 방침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체험연수에 참여한 김성훈 학생(경찰행정과ㆍ2년)은“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하지만 경비 문제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은데, 전액 무료로 운영하는 체험연수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특히 다양한 학과 학생들과도 소통할 수 있어 더욱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 체험연수는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실시한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도전정신과 탐구정신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 주고, 잠재된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지난 2000년 제1기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서바이벌게임, 스키, 힙합 및 댄스 스포츠, 클레이 사격, 짚라인, 수상스키, 래프팅, 스킨스쿠버, 하이킹, 페인트볼게임, 마라톤 등 레포츠종목과 해병대입소훈련, 국토순례 대행진, 다도체험, 금강산문화탐방, 청학동예절교육 등 여러 분야별로 지금까지 127기까지 실시해 1만여 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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