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창 대가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기업 기술혁신 등 앞장…산학협력 유공자 선정

2017.11.13



정우창 대구가톨릭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가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교수는 매년 100회 가까이 기업을 방문해 세미나 및 교육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수준 제고를 위해 활발한 기술정보 교류를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소재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총괄책임자로 활동하며 신소재 5종을 양산 개발하였고, 금형 관련 기술교육을 5년간 100여 회 실시했다.

아울러 자동차구조실습실을 각종 자동차의 부품을 해체, 전시한 부품전시실 형태로 재구성, 운영함으로써 학생 실습교육과 업계 기술인력의 재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지역기반 연구기관의 산ㆍ연 협력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8회 실시했고, 현대기아차 직원 대상으로 매년 50~85시간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그는 기업현장에서 연구년을 수행하는 동안 생산현장 특허 1건을 기술이전하고 현재 상용화를 위해 해당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삼성SDI 연구과제로 개발한 2차 전지용 Press Roll이 양산라인에 설치돼 내구성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또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얻은 최신 기업정보를 수업에 접목시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학교육과 엔지니어 양성에 노력하는 등 최근 총 4회에 걸쳐 교내 우수강의 교수로 선정됐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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