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영상의학 분야 연구 수행 ‘호평’

DGIST 오혜린씨 ‘대한민국 인재상’ “뇌질환 진단 연구 계속할 것”

2017.12.04



DGIST(총장 손상혁)는 DGIST 기초학부 4학년 오혜린씨(22)가 ‘2017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4일 DGIST에 따르면 2017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오혜린씨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노력하는 도전형 인재로 인정받았다.

오혜린씨는 DGIST 기초학부에서 생명과학 분야를 공부하며 서울대학교 임상약리학과 학생 인턴십을 수료했다.

또한 일본 국립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MRI(자기공명영상)와 대사체 정보를 융합한 MRSI를 이용해 임상연구를 수행했다.
일본 자기공명의학회에서 구두 발표된 포스터에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생명과학 및 영상의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오혜린씨는 DGIST 졸업 후, 영국 노팅엄대학교 영상의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해 MRS와 MRI 등 영상의학기술을 이용한 뇌질환 진단 분야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혜린씨는 “석사과정 없이 박사과정에 바로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은 DGIST에서 받은 융복합 교육과 연구의 역할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