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일대,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 확장 개소

3배 넓히고 중앙공급실 추가 인큐베이터 등 첨단장비 보완

2018.03.12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마친 후 정현태 총장(오른쪽)과 양인숙 간호학과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br>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마친 후 정현태 총장(오른쪽)과 양인숙 간호학과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태 총장과 양인숙 간호대학장, 장숙희 경산중앙병원 간호본부장,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기존 시뮬레이션센터에 중앙공급실을 추가하고 144㎡ 넓이의 시뮬레이션센터를 550㎡로 3배 이상 확장해 개소했다.
또한 성인전신시뮬레이터 2개를 추가로 갖췄으며 신생아 및 다목적 여성전신모형, 제세동기, 인큐베이터 등 첨단장비가 보완됐다.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다양한 환자의 상황을 가상으로 구현해 재학생들이 직접 환자에게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로 병원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

경일대 임상간호시뮬레이션센터는 성인, 모성, 아동, 정신ㆍ지역사회 시뮬레이션실 각 1개와 중앙공급실 1개, 디브리핑룸 2개 등으로 구성돼 분야별 임상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성인시뮬레이션실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모성시뮬레이션실습실에서는 모성이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아동 시뮬레이션실습실에서는 신생아, 아동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정신ㆍ지역사회시뮬레이션실습실에서는 방문간호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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