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4년 연속’ 선정

대구시 주관 지역인재 해외실습 기회 확대 미국·체코·일본 현지대학 2명씩 6주간 파견

2018.04.16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대구시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해외인턴 프로그램에 지방 인재들의 해외인턴사업 참여의 기회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해소하고 지역 대학생들에게 해외현장실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대구시의 특별지원대책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계명문화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체코 VSFS 대학, 일본 덴파학원 등에 각각 2명씩 총 6명을 파견한다.

이들은 해외취업가능성, 본인의 의지와 어학성적 등 서류 및 면접을 통해 선발됐으며 2주간의 어학 및 적응교육과 4주 전공실습을 받는다.

또 미국과 체코에 파견된 4명의 학생에게는 각각 640만 원과 일본 파견 학생 2명에게는 각각 460만 원씩 지원된다.

박명호 총장은“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를 위해 교내에 있는 영어체험학습 공간인 글로벌 존 프로그램 활용과 어학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의 기회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실무능력배양을 구축해 글로벌 감각과 전공 실무능력,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계명문화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매년 교내어학교육과 공인어학성적 취득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201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총 29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또한 2차년도인 2016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학생 중 대학 자체 프로그램인 해외취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2명이 취업을 3차년도인 2017년에는 3명의 학생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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