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보건의료 전문가의 ‘직업의식’ 직접 듣는다

명품인성 옴니버스 교양 개설 분야별 명사 초청 15주간 강의

2018.04.16

지난해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체코에 파견된 학생들이 체코 대학 담당자와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지난해 대학생 해외인턴사업의 일환으로 체코에 파견된 학생들이 체코 대학 담당자와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산업체에서 요구되고 있는 직업기초능력과 인성교육을 위해 ‘명품인성 옴니버스 교양’ 교과목을 개설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좌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김규석 변호사, 이준섭 대구지방경찰청장, 홍성휘 국군대구병원장, 윤원진 대구파티마병원 원목신부, 전인교육센터 김미진 팀장 등 사회 분야별 명사를 매주 목요일 초청해 1학기 15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양과목 개설은 DHC-edu교양역량인증제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양 교육과정 기회에 따른 내실화를 추구하고 보건의료산업 전문직업인으로서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 대학은 명품인성 옴니버스 교양을 구축하면서 이미 시행해 오던 DHC-edu교양역량인증제(2017년 시행), BLS(기본심폐소생술)졸업인증제(2015년), 자원봉사PSSS제(1999년)와 함께 전문기술과 성실한 인품을 지닌 명품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이 대학은 지난해 동계방학부터 명사를 섭외하고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강의 주제를 계획하는 등 세밀한 노력을 기울였다.
향후 운영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의 만족도에 따른 이력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며, 기대성과는 수강생 만족도 80% 이상을 목표로 하고, DHC-edu교양역량인증율과 취업 우위율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용덕 교무처장(물리치료과 교수)은 “명품인성 옴니버스 교양 프로그램이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반응이 매우 좋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보건대학교의 교육환경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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