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진전문대, 교육부 생애주기별 교육콘텐츠 개발 선정

사이버대교육학술정보원원격대학협 3자 협약 사회초년생 직업역량 강화 ‘SMT산업교육과정’ 개발

2018.05.14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조방제)가 올해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 대구ㆍ경북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가 사이버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일자리 변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교육기반을 조성하고 개방형 평생학습 체제 구축, 일-학습 병행 교육시스템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영진사이버대학교(이하 영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원격대학협의회는 지난 11일 대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회의실에서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은 성인 학습자를 △19~24세 △25~40세 △41~65세 △65세 이후로 생애주기를 분류해 시기마다 사회적 필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단기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진전문재는 생애주기 1기(19~24세)를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직업 역량 강화와 생애설계 및 취업ㆍ진로를 위한 교육부문을 맡아 ‘SMT산업교육과정’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SMT산업교육과정은 생애주기 1기 대상자들의 직업역량 강화를 통한 중급기술자 과정과 맞춤형 취업지원 단기교육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SMT(표면실장기술)는 전자부품 장착에 관한 기술로 성장 동력산업의 기반 제조기술이며 가전기기부터 스마트폰, 컴퓨터, 통신ㆍ군사기기, 우주항공산업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을 점유하는 반도체 분야 핵심기술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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