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진전문대, 울릉지역 학생 영어체험 지원 ‘앞장’

여름방학 대구경북 영어마을서 진행

2018.07.09

울릉군과 영진전문대 대구경북영어마을,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br>
울릉군과 영진전문대 대구경북영어마을,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울릉군 지역 학생들이 영어체험 학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영진전문대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울릉군청에서 울릉군 초ㆍ중학생을 위한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으로 울릉군 지역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해 영어와 세계 문화를 체험한다.

이에 앞서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운영하는 펀잉글리시버스는 지난 3일부터~6일까지 울릉군을 방문, 울릉지역 6개 초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반성의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이 방학기간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원어민이 진행하는 한 차원 높은 영어학습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숙된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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