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북과학대 “척수장애인 사회적응·재활 도와요”

척수장애인 하계캠프 봉사 작업치료과 학생 15명 참여

2018.08.06

경북과학대학교 학생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한 여름의 열기만큼 뜨겁다.

경북과학대 작업치료과 학생 15명은 최근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열린 ‘2018 척수장애인 하계캠프’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척수장애인 대구시협회가 주최로 척수장애인들의 사회 적응력을 길러주고 재활 의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과학대 학생들은 거동이 불편한 척수장애인들의 이동과 식사를 돕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민구 작업치료과 학생은 “더운 날씨로 몸은 힘들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도우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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