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사이버대 ‘동네배움터’ 눈길 서울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진행

2018.10.08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서울 시민들을 위한 주민 맞춤형 평생 학습 프로그램 ‘동네배움터’ 사업을 시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관악구청과 협력해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12일까지 총 9주간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관장 윤은경)에서 운영된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은 지난 6월 2018년 관악구 지정 동네배움터로 선정돼 ‘아트스토리 아카데미’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놀기’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트스토리 아카데미는 대구사이버대 미술치료학과 및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교수들이 협력하여 ‘힐링’을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와 참여 활동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놀기는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여행, 통번역기의 활용, 건강, 뷰티, 취미 활동 등에 대한 수업이며, 프로그램에 80% 이상 참여하면 ‘아트스토리 멘토’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윤은경 대구사이버대 서울학습관장(한국어다문화학과 교수)은 “자치회관, 평생학습관 등 행정기관 중심의 기존 평생학습을 벗어나 주민 생활권 중심의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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