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 공립 유·초·특수학교 임용 평균 경쟁률 4.95대 1

2018.10.10

대구지역 2019학년도 공립 유ㆍ초ㆍ특수학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20명 모집에 594명이 지원해 평균 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 60명(장애 5명 포함)인 초등교사는 117명이 지원, 1.95대 1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 2.58대 1에 비해 다소 낮은 결과다.
이는 선발 인원이 40명에서 60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7명을 뽑는 유치원교사는 323명이 지원해 8.73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는 유치원이 5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8.0대 1, 초등은 18명 모집에 114명이 응시해 6.33대 1이었다.

초등교원 임용시험은 다음달 10일 1차 시험을 치른다.

경북은 유치원ㆍ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455명 모집에 756명이 지원해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73대 1보다 소폭 낮았다.
분야별로는 유치원(일반) 9.55대 1, 초등(일반) 1.01대 1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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