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진전문대, 성형해석 소프트웨어 24억 상당 기증받아

미국 오토데스크 40카피 전해 사출금형설계 교육 적극활용

2018.11.05

미국 오토데스크는 지난 1일 영진전문대에 이 회사가 개발한 성형해석 SW 40카피를 기증했다.<br> 사진은 기증식에 나선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대욱 영업총괄 이사(왼쪽)와 김종신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의 모습.
미국 오토데스크는 지난 1일 영진전문대에 이 회사가 개발한 성형해석 SW 40카피를 기증했다.
사진은 기증식에 나선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대욱 영업총괄 이사(왼쪽)와 김종신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관계자들의 모습.

영진전문대학교가 최근 미국 오토데스크로부터 성형해석 소프트웨어 40카피, 약 24억 원 상당을 전국 대학 최초로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오토데스크(미국)사는 전 세계 캐드 시장의 90% 이상을 점하고 있는 오토캐드 SW를 개발한 회사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1일 성형해석 최신 SW제품인 2019 몰드플로우 40카피를 오토데스크 사)로부터 기증받았다.

성형해석은 금형 설계된 데이터를 활용, 성형이 잘 이뤄지는지를 시뮬레이션해 사출될 제품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이 학교는 기증받은 SW를 ‘스마트금형반(컴퓨터응용기계계열)’학생들이 사출금형 설계의 성형해석(CAE) 교육에 활용해 금형설계 분야 품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윤갑석 지도교수(컴퓨터응용기계계열)는 “기증받은 성형해석SW는 사출금형 설계와 기구설계 기업 현장서 가장 많이 활용 중이며, 이 SW로 전공실무 능력을 높인 학생들이 취업 시 재교육 없이 바로 현장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창원 기자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