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보건대, 수중치료·예방치학 실습실…첨단 실습환경 인프라 구축

물리치료·치위생과 등 보건계열 학생들 전문성 확대 위해 총력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교수의 지도에 따라 수중치료실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보건계열 주요학과가 첨단 실습환경을 통한 인프라구축에 나서고 있다.

물리치료과는 최근 첨단 수중치료 실습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설은 대학 내 단일 학과가 구축하는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물리치료과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수중치료 실습실 수중 전용 풀은 가로 4m, 세로 2m, 수심 1.2m 의 규격에 24시간 정수기능을 갖췄다.

또 수중 특성을 배가 시킬 부력도구를 구비했으며 자동 온도 조절시스템으로 32℃~34℃의 수온에서 학생들이 쾌적한 상태로 수업할 수 있다.

또 치위생과는 지난 9월 본관 7층에 예방치학 실습실을 구축했다.

실습실 내에는 첨단 유니트 14대와 구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브레스뷰, 고압멸균소독기, 큐레이캠 등 첨단 장비 17종을 갖췄다.

이번에 실습실을 구축함에 따라 이 학과 실습실을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이 학과 실습실은 매년 국가시험 면허 실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간호학과의 대표적인 첨단 실습실이다.

센터는 지역 최대 1천322㎡(400평) 규모에 10개 기능별 테마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뮬레이션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며 시청각실과 브리핑 룸을 완비하고 180여 종의 최첨단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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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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