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보건대, 수중치료·예방치학 실습실…첨단 실습환경 인프라 구축

물리치료·치위생과 등 보건계열 학생들 전문성 확대 위해 총력

2018.12.03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교수의 지도에 따라 수중치료실 실습을 하고 있다.<br>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교수의 지도에 따라 수중치료실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보건계열 주요학과가 첨단 실습환경을 통한 인프라구축에 나서고 있다.

물리치료과는 최근 첨단 수중치료 실습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설은 대학 내 단일 학과가 구축하는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물리치료과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수중치료 실습실 수중 전용 풀은 가로 4m, 세로 2m, 수심 1.2m 의 규격에 24시간 정수기능을 갖췄다.

또 수중 특성을 배가 시킬 부력도구를 구비했으며 자동 온도 조절시스템으로 32℃~34℃의 수온에서 학생들이 쾌적한 상태로 수업할 수 있다.

또 치위생과는 지난 9월 본관 7층에 예방치학 실습실을 구축했다.

실습실 내에는 첨단 유니트 14대와 구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브레스뷰, 고압멸균소독기, 큐레이캠 등 첨단 장비 17종을 갖췄다.

이번에 실습실을 구축함에 따라 이 학과 실습실을 모두 10개로 늘어났다.
이 학과 실습실은 매년 국가시험 면허 실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임상시뮬레이션센터는 간호학과의 대표적인 첨단 실습실이다.

센터는 지역 최대 1천322㎡(400평) 규모에 10개 기능별 테마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뮬레이션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며 시청각실과 브리핑 룸을 완비하고 180여 종의 최첨단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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