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입 정시 지원 가능 점수 서울대 경영 표준 406점·지역대 의예 398점 이상

지역 4년제 최소지원 인문 263·자연 260점1~2등급 표준점수 등급컷 차 1~4점 높아져

2018.12.04

201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구ㆍ경북지역 상위권 학과는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이 368점 이상, 자연계열은 368점 이상, 의예ㆍ치의예ㆍ한의예는 387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4일 지역 입시전문기관은 일제히 정시 지원 가능 점수를 발표했다.
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분포 등의 참고자료를 바탕으로 정시모집 대학과 학과별 지원점수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지역 중위권학과 및 대구ㆍ경북지역 상위권 학과 는 368점 이상, 중상위권 학과는 349점 이상, 중위권 학과는 327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대구ㆍ경북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최소 263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의 경우 지역대학 의예ㆍ치의예ㆍ한의예는 387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학과 및 대구ㆍ경북지역 상위권 학과 368점 이상, 대구ㆍ경북지역 중상위권 학과 350점 이상, 중위권 학과는 323점 이상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대구ㆍ경북지역 4년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는 최소 260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를 기준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이화여대 의예는 406점, 서울대 경제학부, 정치외교학부, 인문계열, 원광대 치의예는 404점 등이다.

경북대 국어교육, 영어교육, 역사교육, 경영학부, 행정학부, 대구교대 초등교육(남)은 380점,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일반사회교육, 심리, 정치외교, 인문사회자율전공은 376점, 경북대 문헌정보, 사회복지학부, 사학, 신문방송은 373점, 경북대 일어일문, 중어중문, 농업경제, 지리는 368점 등이다.

경북대 한문, 대구대 초등특수교육은 364점, 대구대 특수교육, 국어교육은 359점, 대구대 영어교육은 354점, 대구대 사회복지는 327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서울대 의예, 연세대 의예는 409점, 성균관대 의예, 가톨릭대 의예는 407점, 울산대 의예, 고려대 의과대학, 경희대 의예는 405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기계공, 물리, 산업공, 경희대 치의예, 영남대 의예, 대구가톨릭대 의예, 동국대경주캠 의예는 398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윤일현 지성학원 이사장은 “지난해 대비 1~2등급 표준점수 등급컷 차이는 1~4점 정도 높아졌기 때문에 정시를 노리는 중상위권 수험생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수능 활용지표, 가산점, 영어등급간 점수 차이 등 대학별 전형 방법으로 맞춘 계산으로 유불 리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고 설명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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