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18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대구교대 ‘최우수 등급’ 획득

대구교육대학교(총장 임청환)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교원양성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1998년부터 4년 주기로 시행되는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성과, 특성화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됐다.

대구교대는 진단결과 13개 학과에서 A등급을 받았고 특히 학생의 수업수행능력과 교원임용률, 재학생 만족도, 인성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는 향후 교육부의 신입생 정원조정 면제 및 국가 재정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전국 최우수 초등교원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교대는 ‘2018년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도 최고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고, 지난해 12월 발표된 ‘국공립대학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도 전국 교육대학교 중 유일하게 ‘계약분야 청렴도 1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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