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북교육청, 3월 교육안전·교육복지과 신설

임종식 교육감, 새해계획 발표“삶의 힘 키우는 경북교육 구현”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8일 도교육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19년 경북교육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3월 안전업무와 복지업무를 총괄하는 교육안전과와 교육복지과를 신설하는 등 행정조직을 개편한다.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또 초ㆍ중학교 전면 무상급식과 급식비, 학생참여형 수업 확산, 지역특화 인성프로그램 운영, 학교업무의 합리적 개선과 학교업무정상화를 지원한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2019년 경북교육 계획’발표했다.

임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구현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19 경북교육 주요사업은 △배움이 있는 교실, 변화하는학교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믿음직하 교육환경 등의 정책방향을 근간으로 20과제 64개 세부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의 실현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 △학교자율경영 체제 보장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 경북교육계획의 핵심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미래 세대의 삶을 준비하는 곳인 만큼 시대를 읽어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구현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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