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가대 재학생, 국제 주얼리 디자인 공모 대거 수상

렌더링 부문 ‘대상’ 김혜린 학생 등 17명

김혜린씨


대구가톨릭대 금속·주얼리디자인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국제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했다.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18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에서 금속·주얼리디자인과 2학년 김혜린 학생은 ‘두빛나래’라는 작품으로 렌더링 부문 대상(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두빛나래’는 두개의 빛나는 날개를 의미한다.

같은 과 3학년 안우석 학생은 캐드 부문 금상, 3학년 박예은 학생은 렌더링 부문 금상을 각각 받았다. 1학년 김혜지 학생은 렌더링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720점(실물 281점, 렌더링 199점, 캐드 200점, 신제품 40점), 해외 110점(미국, 영국, 중국, 일본, 대만 등 28개국) 등 총 830점이 접수됐다.

금속·주얼리디자인과는 또 대한민국친환경예술협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친환경현대미술서예대전’에서도 수상자를 잇따라 배출했다.

대학원 예술학과 박사과정인 최연정씨는 새를 주제로 상감기법을 이용한 금속조형물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고 3학년 우수민ㆍ박소현ㆍ전수연 학생은 각각 동상을 받는 등 모두 17명이 수상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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