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전국 34개 창업선도대학을 대상으로 가진 2016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돼 국고 지원금 34억6천5백만 원을 받는다. 7년 연속 사업 선정이다.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대학생과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 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