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창업선도대 성과평가 ‘최고 등급’

발행일 2017-03-27 20:04:5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최근 전국 34개 창업선도대학을 대상으로 가진 2016년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돼 국고 지원금 34억6천5백만 원을 받는다. 7년 연속 사업 선정이다.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은 대학생과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 역량 및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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