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리는 따뜻함 전달했어요”

영하를 오르내리는 쌀쌀한 날씨를 잊게 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추위를 녹이고 있다. 수능이 끝나면 그동안 준비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맘껏 놀 것 같은 여학생들이 이름도 알 수 없는 타국의 신생아를 위해 한뜸 한뜸 정성스럽게 털모자를 뜨고 있다.수능... [2018.12.13]

“역사 되돌아보고 미래 꿈꿨어요”

지난 봄, 한울안 학생들에게 과제가 주어졌다. 2박3일의 진로체험캠프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모둠별로 진로문화 예술체험캠프를 직접 기획해보는 거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의견을 계획단계에서부터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학교의 배려를 알기에 적극 동참했던 기억이 있다. 기획 의도부... [2018.12.06]

[학생리포터] “우리 역사 한층 더 깊이 느꼈어요”

10월28일 정동고등학교는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동고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역사기행은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탐방단은 안동과 영주 일대 서원을 찾았다.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 학문연구와 선현제향을 위해 사림에 의... [2018.11.22]

“선생님·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졌죠”

성서중학교는 최근 학생 160여 명과 교사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제동행 1박2일 성장 캠프’를 학교에서 개최했다. 사제동행 캠프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추억과 정을 쌓고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오후부터 다음 날까지... [2018.11.01]

[학생리포터] “문학 역사 직접 체험하니 뜻 깊어”

지난 9월15일 정동고등학교는 가을 문학의 계절을 맞아 ‘선생님과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가졌다. 문학과 관련된 다양한 문학관과 유적지를 방문을 위해서다.특히 문학 기행은 선생님께서 동행해 그동안 학교에서 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학생들과의 소통시간도 가졌다.먼저 방문... [2018.10.25]

[학생리포터] “과학의 재미, 멘토 되어 알렸어요”

9월14일. 문경 모전초등학교에서는 ‘2018 찾아가는 수학ㆍ과학체험전’이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문경여고 찾아가는 수학ㆍ과학체험전은 과학 중점 학교로 지정된 문경여고가 지역사회와의 연계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체험전은 과학 교과 학력신장을 위한 교사, 학... [2018.10.18]

“글, 때로 말보다 좋은 소통 방법”

최근 어머니와 함께 김중미 작가의 강의를 듣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을 찾았다. 김중미 작가는 2000년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출간한 저자로 인천지역에서 지역운동가로 활동을 펼치며 만석동에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세상을 향한 연민으로 글쓰기를 시작해 그들의 소리... [2018.10.04]

“폐품,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했죠”

지난 15일. 제4회 경북청소년에코보트대회가 열리고 있는 포항운하에서는 여린 손으로 폐목을 직접 자르는 여학생, 페트병으로 배를 설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지하기만 하다. 경북지역 초등 9팀, 중등 4팀, 고등 1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018.09.27]

[학생리포터] “독립만세, 학생들이 먼저 외쳤죠”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서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천국에서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안중근 ‘동포에게 고함’)독립만세를 외치는 동상이 외로워 보인다. 올해는 광복 70년을 맞은 해로 주변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뜸하다. 최근 일본은 2022년부터 시... [2018.09.06]

[학생 리포터] 특성화고 학생, 대학 진학 꿈꾸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무더위에도 입시를 위한 9월 수시 준비가 한창이다. 대입 수시 비중이 정시 비중보다 갈수록 높아지며, 학생들도 3년간 쌓아온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비교과 활동, 자격증, 봉사활동과 같은 자신만의 스펙을 중점으로 대학을 준비하고 있다.특성화고... [2018.08.23]

영어로 작성한 나만의 레시피 ‘뿌듯’

대다수의 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 따분하고 어렵다는 선입견 탓이다. 하지만 영어 공부를 다양한 학교 활동으로 연계한 학습법으로 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주는 학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붙여준 학교는 대구한... [2018.08.09]

의성 봉양중 에어로빅팀 “모두의 동작, 하나되는 보람느껴”

어린 여학생들의 운동복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폭염에도 아랑곳 없이 에어로빅 연습에 빠져있는 학생들의 얼굴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자신들이 좋아서 하는 활동에는 무더위도 날려 버렸다. 의성 봉양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다.국가대표 에어로빅 선수를 꿈꾸는 봉양중학교 정... [2018.08.02]

선산고 학생참여중심 ‘독도교육’…“독도 사랑, 일상에서 실천해야죠”

일본 정부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화제다.선산고등학교는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참여중심의 실천적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현재 선산고는 정한식 교장을 포함해 윤인한 교감, 이상진 ... [2018.07.19]

대명초 라온제나 봉사단 “작은 나눔, 훈훈한 세상 만들어요”

대구 대명초등학교 라온제나봉사단은 결성한 지 2년을 맞고 있다.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해서다.특히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불러 줘 많은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최근 봉사단은 ‘2018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과 학부... [2018.07.12]

“가족의 소중함 또 한번 느꼈어요”

“푸른 산으로 둘러싸인 공원처럼 예쁜 학교에서 부모님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사랑의 힐링 캠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영주 문수초가 가진 가족 힐링 캠프 참가자들에게 김창길 교장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다. 영주 문수초등학교(교장 김창길)는 6월29일 교육가족 12... [2018.07.05]

“통한으로 얼룩진 삶, 잊지 말아요”

“역사의 아픈 기억을 사람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기억하는 한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난 6일은 현충일이자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날이다. 이날 일본 위안부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설립된 역사박물관인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았다. 일... [2018.06.28]

“따뜻한 이야기, 세상에 전할래요”

지난달 26일 구미시 장천면에 위치한 오상고등학교에는 찾아가는 학생기자단 영상제작 교육이 열렸다. 교육은 경북도교육청의 찾아가는 뉴스 제작 교실로 언론인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강사의 강의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질문이 쏟아졌...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