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요리경연대회 수상 잇따라

2017.04.20

대구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회원들이 전국 요리경연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다.

지난 15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밀양시의 대표 외식 메뉴인 돼지국밥과 맛나향 고추를 연계한 향토 음식 상품화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2017 밀양돼지국밥 최고의 궁합을 찾아서 전국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한 우성희ㆍ김정미 회원이 ‘산사약선물김치’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16년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차태남ㆍ안미화 회원, 금상에 양미연 회원이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요리강좌는 다양한 가정요리와 한식, 양식, 복어 등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도강사는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과 김영숙 교수가 맡고 있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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