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에 발전기금 1천199만 원 기탁

시김천대 상생발전위 올 두 번째 총 5천11만 원

2017.06.19

김천시·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는 16일 김천대학교 대학발전기금 1천199만 원을 기탁했다.<br>
김천시·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는 16일 김천대학교 대학발전기금 1천199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ㆍ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는 지난 16일 김천시청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대학발전기금 1천199만 원을 김천대학교에 기탁했다.

김천시ㆍ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는 지난 5월 22일 김천대학교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사회단체장 회의 개최 후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김천대학교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을 모아 발전기금을 맡기게 됐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부총장은 “지역의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아 주신 대학발전기금은 학교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ㆍ김천대학교간 상생협력발전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2회에 걸쳐 5천11만 원을 맡겼다.

자문위원인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기금 모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장과 회원, 상생협력발전위원회 김용환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김천시민들이 지역 대학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을 깊이 헤아려 김천대학교에서도 윤옥현 부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일동이 혼연일체가 되어 소중한 뜻에 어긋남 없이 대학교 경쟁력 강화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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